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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2010/04/22 23:10
간만의 글이지만 지도 현재 진행형으로 일하는 중TT 너무나 슬프기 그지없다...

그간 독일 출장도 가고 일본 출장도 가고 다다음주에 또 출장을 갈 예정이긴 하지만 일거리는 줄어들 생각을 하지 읺는다.

헬스도 못가니 살만 계속 쪄 가고... 친굴은 자꾸 결혼해 대는데 이제 슬슬 마도 때가 된 것 같기도 하고.... 그러나 TR 을생각하면 도저히 못할 짓 같기도 하고.... 어째야 될지 모르겠다...

뭔가 간만의 글이라 그런지 엄청 횡설 수설... 좋지 아니하다....
회사라 그림은 못 올리니 내자리 스샷이나 한 장....

여전히 난장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의 자리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앰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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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 생활2009/05/22 23:22
이번에 장비에 터치 스크린을 달게 되었는데 그게 유럽 전시회에서 평판이 괜찮았다.

기분파이신 우리 사장님

터치 스크린에 대해 좀 더 알아봐라.
그러기 위해 SW팀에 터치스크린 폰을 지급해라.

라는 명령을 내리셔서 SW팀에 3개의 폰이 지급되게 되었는데 과장님 두분과 내가 포함이 되게 되었다는.~

과장님 두분이 T-Omnia와 엑스페리아를 선택하셨기에 내가 선택한 것은 "HTC 다이아몬드"
(다양성을 추구해야 하기에 같은 폰은 불가T_T)

개인적으로는 공중부양할 때까지 IPhone을 기다리고 싶고, 현재 쓰는 모토롤라 레이져도 나름 마음에 들지만 회사에서 하라고 하니 어쩌겠는가....

공짜폰 하나 얻는다고 생각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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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혀 기쁘지 않은 걸!
Posted by 앰버
기타2009/05/14 23:56
회사에 구매 지원 팀의 모 과장님 PC가 맛이 갔다.

원인은 아마 하드 디스크가 물리적으로 고장이 난 듯 하다.

내가 투입되었다.

원인 파악 ==> 새 하드 디스크 구입 ==> 윈도우 설치 ==> 데이터 백업

왔다 갔다 하며 작업을 한 시간만 거의 하루 종일 걸렸다.
실제로 작업을 한 것은 이틀.
개발 작업하다가 몇 번씩 불려가서 작업 진행에 손해본 것을 생각하면 거의 하루 반 치 이상의 작업을 하지 못했다.

나는 R&D팀에 속한 연구원이다.(우리나라가 타국에 비해서 연구원 취급이 개떡이고, IT관련 취급은 개떡만 못하긴 하지만...)
내가 하는 일은 연구 혹은 개발이고 그에 걸맞는(실제로 걸맞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다른 직종이나 직업군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의) 임금을 받고, 그에 걸맞는 개발을 하여 회사에 이바지를 한다.

그리고 그런 일을 하는 내가 이틀 동안 한 것은 PC새로 깔아주기.
대학교 1학년도 할 수 있는 일이다.

그 과장은 회사 돈 안 썼다고 좋아하고 있겠지만 나는 그런 쓸데 없는 일 때문에 업무시간 이틀을 날렸고 그로 인해서회사에서는 내 이틀치 월급 만큼의 작업량을 손해 본 것이다. 그러나 바보 같은 회사에서는 그런 돈 아꼈다고 좋아하고 있겠지.
(결코 이틀이나 일 했는데 커피 한잔 주지 않았다던지, 과장님의 성별이 남성이기 때문에 신경질 나는 것이 아니다.)

내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과장님이 쓰는 마우스 패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.

"윈도우 및 프로그램 재설치 2만원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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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어먹을...
Posted by 앰버